KS 3차전, 미란다-데스파이네 '승리를 건 역투' [TF사진관]

이선화 2021. 11. 17. 19: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1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왼쪽)와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KBO는 방역 수칙에 따라 전 좌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백신 접종 완료자,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을 받은 자 등은 야구장 입장이 가능하다.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왼쪽)와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021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왼쪽)와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KBO는 방역 수칙에 따라 전 좌석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백신 접종 완료자,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음성을 받은 자 등은 야구장 입장이 가능하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