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리헤이와 맞팔, 전 남친 다시 만난 느낌"(문명특급)

이하나 2021. 11. 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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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리헤이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영상 속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허니제이, 리헤이, 가비, 효진초이가 출연했다.

재재가 "그게 마지막 페이지였다면?"이라고 묻자, 허니제이는 "그러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말 리얼 파이터가 되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니제이 역시 "춤을 추면서 리헤이가 뭐하는지 몰랐다. 이건 프리스타일이니까 짜여진 춤이 아니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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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리헤이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11월 17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뽐낼 건 뽐내야지. 춤 알려달랬더니 숭한 것만 잔뜩 알려주고 간 스우파 리더 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 속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허니제이, 리헤이, 가비, 효진초이가 출연했다. ‘스우파파파 토크’ 코너에서는 팀원들과 충돌이 있어도 시원하게 인정하는 허니제이의 성격이 언급 됐다.

허니제이는 이에 대해 “모르는 건 잘못이 아니다. 상황 판단을 해서 여기서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바꿀 수 없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다. 넘겨’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재재가 “그게 마지막 페이지였다면?”이라고 묻자, 허니제이는 “그러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말 리얼 파이터가 되는 거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리헤이와의 배틀도 재조명 됐다. 방송 당시 프리스타일인데도 같은 춤을 춘 것에 대해 리헤이는 “나도 진짜 놀랐다”라고 회상했다. 허니제이 역시 “춤을 추면서 리헤이가 뭐하는지 몰랐다. 이건 프리스타일이니까 짜여진 춤이 아니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재재는 당시 두 사람의 발언과 행동이 인터넷 소설 같았다고 설명했다. 리헤이와 허니제이는 머리를 감싸 쥐며 부끄러워 했다.

방송 후 허니제이는 눈물을 흘린 것 같은 사진과 함께 리헤이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다는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맞팔하고 어땠냐”라는 재재의 질문에 허니제이는 “전 남친 다시 만난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리헤이는 “울컥울컥하더라”고 말했다.

허니제이는 “코카앤버터 쪽을 일부러 봤다. 춤추는 사람들은 공감할 거다. ‘잘 봐 나야’가 아니라. 날 보는 사람들의 눈빛을 보며 교감하는게 있다. 가서 춤으로 말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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