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자가운전단체 트래블 버블 제주 첫 입국

JIBS 2021. 11. 17. 1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여행안전권역인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제주에 외국 단체 관광객이 찾을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공동으로 출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 참여 관광객 20여 명이 오는 25일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10개팀으로 구성된 관광객들은 전기차 렌터카를 활용해 4박5일간 웰니스 관광지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싱가포르 간의 여행안전권역인 트래블 버블이 시작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제주에 외국 단체 관광객이 찾을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공동으로 출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 참여 관광객 20여 명이 오는 25일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10개팀으로 구성된 관광객들은 전기차 렌터카를 활용해 4박5일간 웰니스 관광지들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