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비대면교육..한양사이버대학교 광고미디어MBA 과정
[스포츠경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교육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이미 수 년 전부터 수업을 진행해 온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고유의 노우하우를 반영한 시스템으로 각급 학교로부터 밴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0년 사이버 대학 중 국내최초로 사이버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광고미디어MBA 과정의 시스템은 대표적이다. 1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재학생은 매년 전문서적 발표, 논문발표, 국내외 박사과정 진학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는 것.

최근에는 광고미디어MBA 과정을 맡고 있는 작가 노선화 씨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춤추는 왕자님, 별을 쏘다’ 시리즈를 출간한 노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 학생을 가르치며 학생을 이해하기 위해 BTS(방탄소년단) 음악을 즐겨 듣다가 BTS의 공식 팬덤인 아미(Army)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BTS 멤버들이 재학하고 있는 광고미디어MBA에 진학한 노 작가는 대학원 재학 중 인사이트를 받아 작품의 고구려 시대의 음악과 BTS의 음악 콘텐츠를 융합해 한반도 역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구성,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작지원을 받아 퓨전 역사소설을 출간한 것이 바로 ‘춤추는 왕자임, 별을쏘다’다.
노 작가의 작품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2021년 찾아가는 북미 도서전’ 참가 도서로 선정되어 곧 미국 시장에도 소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실제로 노 작가는 자신의 꿈으로 ‘K-콘텐츠를 해외에 성공시키는 것’을 꼽는다.
서구원 광고미디어MBA 전공 주임교수는 “노 작가는 전공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재학생과 졸업생과 교류하며 넓은 시야와 열정을 바탕으로 K-콘텐츠 창작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미국, 호주, 중국, 홍콩, 과테말라, 케냐 등 세계 각국에 광고미디어MBA 재학생과 졸업생이 거주하고 있고 강의, 특강, 랜선미팅 등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교류하고 있어 학생들의 시야와 경험이 K-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광고미디어MBA과정의 경우 매년 전문 서적 출판, 학술지 게재 등 학술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유명대학 박사과정에 꾸준히 진학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MBA 석사과정은 오는 다음 달 7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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