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만 로맨스' 류승룡X이동휘 극한 만남, 오늘(17일) 네이버 나우 'Orange tag' 출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늘 개봉해 극장가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주역 류승룡이 개봉을 기념해 오늘 11/17(금) 오후 6시 이동휘의 네이버 나우(NOW.) [Orange tag]에 출연한다.
개봉 전부터 입소문 열풍을 몰고온 영화 '장르만 로맨스'가 개봉 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장르만 로맨스'를 통해 인생 캐릭터 갱신을 예고하는 류승룡이 이동휘를 만난다. 바로 개봉일인 오늘 11월17일(수) 오후 6시, 이동휘가 호스트로 있는 네이버 나우(NOW.) 'Orange tag(오렌지 태그)'에 류승룡이 전격 출연하는 것.
네이버 나우(NOW.) 'Orange tag(오렌지 태그)'는 이동휘가 만드는 보이는 매거진 쇼로 그가 편집장으로 변신해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극한직업'을 통해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던 류승룡과 이동휘의 만남은 솔직하고 유쾌한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 극장가의 포문을 연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현’으로 분한 류승룡의 개봉 소감과 빵 터지는 비하인드를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웃음과 공감을 모두 잡은 작품으로 “올해 나온 영화 중 제일 재밌었음”(인스타그램_hw********), “인생과 사랑의 희노애락을 다 담아낸 영화”(인스타그램_ks*****) 등 관객들로부터 열띤 극찬 세례를 받고 있다. 11월 전 세대를 사로잡을 영화 <장르만 로맨스>의 주역 류승룡과 이동휘의 티키타카 토크는 오늘 11/17(수) 오후 6시 네이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가장 센세이션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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