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 설립 1년 만에 1000억원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박상길 2021. 11. 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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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GS건설 본사에서 블라인드 펀드 '지베스코 기회추구전문투자사모부동산 1호'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자산운용사가 조성하는 첫 블라인드 펀드에 자산규모 14조원을 운용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이 풍부한 기관투자자가 최대 투자자로 참여한 것은 주택·건축·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지베스코의 전문성과 전략적투자자인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의 디벨로퍼 역량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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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지베스코 기회추구전문투자사모부동산 1호 약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태희(왼쪽 첫번째부터) 지베스코자산운용 대표, 엄관석 자이 S&D 대표,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심우근 군인공제회 부이사장, 김원규 이베스트증권 대표, 이국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 <GS건설 제공>

GS건설은 17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GS건설 본사에서 블라인드 펀드 '지베스코 기회추구전문투자사모부동산 1호'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블라인드펀드는 투자 대상을 미리 정하지 않고 자금을 조성하는 펀드로 GS건설은 1000억원 중 800억원을 외부 기관투자자로부터 유치했으며 특히 재무적투투자로 군인공제회가 가장 큰 규모인 400억원을 투자하면서 주목받았다.

설립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생 자산운용사가 조성하는 첫 블라인드 펀드에 자산규모 14조원을 운용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이 풍부한 기관투자자가 최대 투자자로 참여한 것은 주택·건축·개발 전문가로 구성된 지베스코의 전문성과 전략적투자자인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의 디벨로퍼 역량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됐기 때문이다.

이번 블라인드펀드는 1000억원 규모이며 차등형 구조로 이뤄져 있다. 1종 수익증권은 군인공제회400억원 포함 재무적투자자가 700억원을 투자한다. 2종 수익증권은 전략적투자자가 300억원을 출자하는 방식이며 GS건설 30억원, 자이에스앤디 170억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100억원을 출자한다.

지베스코는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서울, 수도권 및 6대 광역시, 지역 거점 도시의 핵심 위치에 주거·건축 개발 프로젝트에 나설 예정으로 단순 출자자가 아닌 디벨로퍼로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GS건설의 상품기획, 시공, 사업관리 역량을 접목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펀드 운용을 맡게 될 지베스코가 개발사업 경험이 풍부한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 금융자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참여로 디벨로퍼로서 안정적으로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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