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핸드볼 코리아리그, 유관중 경기로 12월 개막
배정훈 기자 2021. 11. 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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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는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다음 달 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충남도청과 상무의 경기로 막을 올립니다.
7개 도시를 돌며 진행되는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는 체육관 수용 가능 인원 50%에 해당하는 관중의 입장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는 남녀 실업 14개 팀이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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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핸드볼협회는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오늘(17일) 밝혔습니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다음 달 3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충남도청과 상무의 경기로 막을 올립니다.
7개 도시를 돌며 진행되는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는 체육관 수용 가능 인원 50%에 해당하는 관중의 입장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대회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습니다.
올해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는 남녀 실업 14개 팀이 출전합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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