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C사 톱 모델 신현지 "일기 쓴다" [TV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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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20대 톱 모델 신현지의 노력이 클로즈업 됐다.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 C사 클로징 모델로, 화려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어 신현지는 "패션쇼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도 있다. 브랜드 측에서는 모델을 걱정하는 마음이 드니까 진단서가 있어야 쇼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는 과거 절박했던 순간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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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무튼 출근!' 20대 톱 모델 신현지의 노력이 클로즈업 됐다.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모델의 해외 스케줄의 공개됐다.
신현지는 동양인 최초 C사 클로징 모델로, 화려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올해 26세지만 이미 톱 모델로 세계적 유명세를 타는 그는 C사 옷을 피팅하다가 체구가 작아 옷을 소화하지 못하는 처지에 처했다.
신현지는 “저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라며 속상하면서도 의연한 마음을 전했다. 외국에서 일하다 보면 친구들과 화상 통화를 하는 게 위로가 된다고도 말했다.
그런 신현지의 또 다른 위로는 홀로 일기를 쓰며 일을 기록하는 것이었다. 그는 외국 생활을 처음으로 할 땐 숙소가 없어 모델 아파트에 살았다며 힘든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신현지는 “패션쇼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적도 있다. 브랜드 측에서는 모델을 걱정하는 마음이 드니까 진단서가 있어야 쇼를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더라”라는 과거 절박했던 순간도 전했다.
신현지는 “제가 CT를 찍고 왔는데 저를 대체할 모델을 찾아놨더라. 그때 울면서 간절하게 올라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라며 “일이 너무 좋았고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
신현지 |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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