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고주희·김레이첼유리, '사진 모델'로 뜻깊은 선행
[스포츠경향]

배우 고주희와 김레이첼유리가 2021년도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사진작가들 모델로 나서 선행을 실천했다.
고주희와 김레이첼유리의 소속사 골든스파이더는 “고주희, 김레이첼유리가 8일부터 15일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 등 전국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사진 모델로 나섰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장애인 사진작가들의 모델이 되어 열성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주희, 김레이첼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제3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와 올해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등이 참가하는 제38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동시에 개최된 행사였다.
54개 직종 909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고주희와 김레이첼유리는 사진 분야의 모델로 나서 대회의 원활한 진행에 힘을 보탰다.
골든스파이더 소속 배우 고주희는 2020년 데뷔 후 영화 ‘화평반점’ 외 드라마와 영화 1편 출연을 확정지으며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세대 여배우로, ‘스타벅스’, ‘써브웨이’, ‘구글’ ‘롯데월드’ 등 다수의 CF 모델로 얼굴을 비쳤다.

같은 소속사 ‘10대 인플루언서’ 김레이첼유리 역시 2003년생에 불과하지만 50여 개 패션 브랜드와 촬영을 진행한 바 있는, 30만여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소속사 골든스파이더는 “고주희와 김레이첼유리가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사진 모델이라는 뜻깊은 일로 선행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갈 고주희와 함께, 김레이첼유리 역시 인플루언서 활동 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대중 앞에 설 예정이니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0세’ 김용건, 늦둥이 아들에 “손자와 헷갈려”
- ‘왕사남’ 800만 넘었다, 천만 고지 ‘목전’
- 노홍철 ‘동물학대 의혹’ 입 열었다···“사자 약 취한 것 아냐, 낮잠 시간”
- 혼인신고 변요한♥티파니, 임신설은 ‘부인’
- BTS 광화문 공연, 집단노숙 비상!
- 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위협 딛고 쌍둥이 엄마 됐다
- [전문] 전현무 사과 그 장면…‘운명전쟁49’ 제작진, 재편집 하기로
- [전문] 소시 첫 유부녀 나왔다…변요한♥티파니, 혼인신고 완료
-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라지만”…임주환 측 “물류센터 알바 맞다”
- ‘금융맨♥’ 손연재, 4년 산 한강뷰 집 떠나 72억家로 이사 “이제 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