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챔피언까지 내려왔다..유럽 플레이오프 죽음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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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0 우승팀 이탈리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벨파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예선 C조 최종전 북아일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탈리아를 포함해 포르투갈, 스웨덴, 웨일스, 체코,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러시아, 폴란드, 북마케도니아 등 10개 팀이 확정됐고 익일 예선 최종전을 통해 핀란드-우크라이나, 네덜란드-터키-노르웨이 중 1팀씩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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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유로2020 우승팀 이탈리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 직행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16일(한국시간) 벨파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유럽예선 C조 최종전 북아일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앞서 스위스와 홈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이탈리아는 4승4무(승점 16)에 머물면서 스위스(승점 18)에 조 1위와 본선 직행 티켓을 내줬다.
이탈리아는 경기 전까지 조 선두를 지키고 있었다. 스위스와 나란히 승점 15를 기록하고 있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다소 여유가 있었다. 북아일랜드를 잡으면 카타르로 갈 수 있던 상황이지만 총공세에도 득점에 실패해 직행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이제 플레이오프를 통해 월드컵 본선행을 노린다. 하지만 유럽 챔피언인 이탈리아도 통과를 자신하기 어려울 만큼 플레이오프는 가시밭길이다. 유럽 플레이오프는 총 12개 팀이 3장의 티켓을 놓고 다투다. 10개조 2위팀과 네이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2팀 등 총 12팀이 3개조로 나뉘어 경기한다.

이탈리아를 포함해 포르투갈, 스웨덴, 웨일스, 체코, 스코틀랜드, 오스트리아, 러시아, 폴란드, 북마케도니아 등 10개 팀이 확정됐고 익일 예선 최종전을 통해 핀란드-우크라이나, 네덜란드-터키-노르웨이 중 1팀씩 플레이오프에 합류한다.
최종 진출팀이 결정되면 예선 성적에 따라 시드와 비시드로 나뉜다. 추첨에 따라 각조에 시드 2개팀이 들어가는 만큼 월드컵 본선급 맞대결도 충분히 성사 가능하다. 포르투갈과 이탈리아가 한 조에 속해 최종 진출전에서 만날 수도 있어 플레이오프는 가시밭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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