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다자대결, 윤석열 45.4% vs 이재명 34.1%-여론조사공정

홍순빈 기자 2021. 11. 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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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12~13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5.4%, 이 후보는 34.1%의 지지율을 보였다.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는 1.4%p 하락했고 이 후보는 4.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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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대선 가상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데일리안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지난 12~13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5.4%, 이 후보는 34.1%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1.3%포인트(p)다.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는 1.4%p 하락했고 이 후보는 4.5%p 상승했다. 지난주 두 후보간의 격차가 17.2%p였지만 이번주 조사에선 11.3%로 5.9%p 줄었다.

윤 후보는 광주·전남·전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서울(45.1%), 경기·인천(43.9%), 대전·세종·충남·충북(45.3%), 대구·경북(58.7%), 부산·울산·경남(45.1%), 강원·제주(67.3%)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 후보는 광주·전남·전북에서 55.7%의 지지율을 얻어 윤 후보(27.8%)에 앞섰다.

연령대별로 보면 윤 후보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이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후보는 20대(36.9%), 30대(44.9%), 50대(45.5%), 60대(57.2%)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 후보는 40대에서 51.2%를 얻어 윤 후보(35.0%)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뒤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7%, 심상정 정의당 후보 3.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6%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4.2%, 더불어민주당 28.3%였다. 뒤이어 국민의당 9.0%, 열린민주당 7.6%, 정의당 4.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4%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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