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캐롤, 2부 레딩과 단기 계약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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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이 2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레딩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디 캐롤이 단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공격수가 될 거라 기대를 받았던 캐롤도 어느새 만 32세다.
지난 시즌을 뉴캐슬에서 보낸 캐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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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롤이 2부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레딩은 1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디 캐롤이 단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월 만료된다.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공격수가 될 거라 기대를 받았던 캐롤도 어느새 만 32세다.
지난 시즌을 뉴캐슬에서 보낸 캐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는 시즌 중에야 새로운 소속팀을 겨우 찾게 됐다.
지난 200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캐롤은 2010-2011시즌 프리미어리그 전반기에만 11골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축구계가 주목하는 공격수가 됐다. 곧바로 2011년 1월 이적시장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대체자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이후 성장이 정체됐고 부상까지 반복하면서 평범한 공격수로 전락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웨스트햄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뉴캐슬에서 프리미어리그 경력을 이어갔지만 잦은 부상으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자료사진=앤디 캐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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