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일] 신유빈도 혼쭐낸 '콜라 아줌마' 니샤렌, "지금이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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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탁구에서 신유빈과 '손녀-할머니' 대결을 벌였던 니샤렌(혹은 '니 시아리엔') 선수 기억하시나요? 중국 출신 룩셈부르크 국가대표.
신유빈과 41살 차, 역대 올림픽에서 나이 차가 가장 많은 선수 간 격돌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전 세계 챔피언 페르손, 셰이브, 삼소노프 등이 올림픽 7번 출전 대기록을 만들었지만, 여자부 니샤렌도 지난 여름 도쿄까지 5번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상대 신유빈을 '어린 아이'로 부른 것도 재미있었지만, 국내 네티즌들에게 감명을 준 것은 니샤렌의 좌우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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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탁구에서 신유빈과 '손녀-할머니' 대결을 벌였던 니샤렌(혹은 '니 시아리엔') 선수 기억하시나요? 중국 출신 룩셈부르크 국가대표. 신유빈과 41살 차, 역대 올림픽에서 나이 차가 가장 많은 선수 간 격돌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유의 '사파고수 타법'과 무심한 표정, 무엇보다 경기 중 탄산음료 폭풍 흡입으로 화제가 됐던 인물입니다. 놀랍게도 이 선수, 유럽에서는 여전히 '핫'하더군요.
세계 10위 꺾고 국제대회 준우승 기염

올림픽만 5번 출전..영원한 현역

콜라 해프닝.."당 충전 필요"

"오늘을 즐겨라".. 지금이 화양연화


'노세노세 젋어서 노세'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는 흥미로운 해석이 있더군요. 'CARPE'라는 동사도 '잡다'보다는 '즐기다'라는 뜻풀이가 가능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꽃과 같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뜻의 화양연화. '스모키 보이스' 냇 킹 콜의 감미로운 음성과 감독 특유의 미장센이 잘 어우러지는 왕가위의 영화처럼 60세를 앞둔 니샤렌에게 어쩌면 인생의 절정은 바로 지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침 니샤렌의 이름 '샤렌(夏莲)'도 '여름 연꽃'이네요.
여러분의 'TIME OF MY LIFE(TOML)'은 지금인가요?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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