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ET 2대주주 '프리미어', 지분 4.4% 블록딜..처분 금액은 4650억~5389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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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일부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날 장 마감 후 SKIET 주식 282만3372주를 블록딜로 팔기 위한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번 블록딜로 투자 1년2개월 만에 200% 넘는 수익률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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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2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보유 지분 일부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처분한다. 거래 규모는 4650억~5389억원으로 예상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날 장 마감 후 SKIET 주식 282만3372주를 블록딜로 팔기 위한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수요가 많으면 최대 313만7080주까지 처분할 계획이다. 주식 매각가격 범위는 16만4700~17만1800원으로 정해졌다. 이날 종가(17만9000원)보다 4~8%가량 낮은 수준이다. 크레디트스위스와 JP모간이 블록딜 주관을 맡았다. 매각을 마치면 프리미어파트너스의 지분율은 8.8%에서 4.4% 안팎으로 낮아진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이번 블록딜로 투자 1년2개월 만에 200% 넘는 수익률을 올리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상장 전 지분 투자를 통해 3000억원에 SKIET 주식 627만4160주를 사들였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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