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확기 격리 촉구하는 농민들

장수영 기자 2021. 11.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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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원들이 15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농민 생존권 사수 한농연 총궐기 대회'를 갖고 올해 수확한 쌀을 트렉터와 발로 밟는 상징의식을 갖고 있다.

한농연은 'CPTT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 철회, 2022년 농식품 핵심 예산 증액, 산지 쌀값 안정 초과 물량 격리'를 촉구했다. 2021.11.15/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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