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2022년 실적개선·R&D 모멘텀 모두 기대"-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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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5일 녹십자에 대해 내년 실적 개선세 및 연구개발(R&D)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혈액제제 시장은 8조원 수준으로 녹십자는 출시 이후 5% 시장점유율을 목표하고 있다"며 "임상은 완료해 올해 상반기 중 허가가 기대돼 2022년엔 실적 개선과 더불어 R&D 모멘텀이 있는 한 해가 되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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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SK증권은 15일 녹십자에 대해 내년 실적 개선세 및 연구개발(R&D)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커버리지(기업분석)를 개시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녹십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6.2% 증가한 1187억원을 기록하겠다고 예상했다. 독감백신 매출 성장세와 저마진 머크(MSD) 도입제품 판매 중단 등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전망되면서다.
이 연구원은 "특히 경쟁사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으로 독감백신 생산을 중단하면서 녹십자가 그 수혜를 보게 됐다"며 "이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텐데, 코로나19 이후 독감 백신 수요 증가로 2022년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겠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마진 제품인 헌터라제의 중국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내년 실적 성장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엔 면역글로불린(IVIG) 10%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도 기대된다. 과거 녹십자는 IVIG 5%의 미 FDA 허가를 신청했으나 서류 심사가 지연되면서 IVIG 10%로 재신청에 나섰다.
이 연구원은 "미국 혈액제제 시장은 8조원 수준으로 녹십자는 출시 이후 5% 시장점유율을 목표하고 있다"며 "임상은 완료해 올해 상반기 중 허가가 기대돼 2022년엔 실적 개선과 더불어 R&D 모멘텀이 있는 한 해가 되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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