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3∼11세 1억 6천만 명 백신 접종 연말까지 완료할 것"

조성원 기자 2021. 11.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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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집단면역을 위해 3∼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왕덩펑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3∼11세 어린이 8천439만 5천 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3∼11세 백신 접종 대상 어린이는 1억 6천만 명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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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집단면역을 위해 3∼11세 어린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왕덩펑 교육부 체육위생예술교육사 사장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3∼11세 어린이 8천439만 5천 명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습니다.

3∼11세 백신 접종 대상 어린이는 1억 6천만 명가량입니다.

왕 사장은 "접종 대상 어린이 절반이 접종을 했다"며 "연말까지 3∼11세 어린이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을 성인에서 3세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한편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하루 중국 전역에서 보고된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7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랴오닝성 다롄이 6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사진=글로벌타임스 캡처, 연합뉴스)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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