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도 붐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황광모 2021. 11. 14. 11:18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휴일인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한 14일 0시 기준 신규 감염은 2천419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483명을 기록해 이틀 연속 480명 대를 유지했다. 2021.11.14
hkmpooh@yna.co.kr
- ☞ '향수' 부른 가수 이동원 별세…전유성 임종 지켜
- ☞ 논에 빠진 차·알코올 0.236%…취소수치에도 '무죄' 이유는
- ☞ '깜짝전화' 받은 이재명 아내 "남편이 울고 있더라…뭉클"
- ☞ 대문 열자 길고양이가 '후다닥'…사람 다쳐도 대책 없어
- ☞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 드러날까…미 재판에 시선
- ☞ 프로포폴 투약 가수 휘성, KBS 출연정지 처분
- ☞ 40살 패리스 힐튼, 사흘 호화 결혼식…"동화 속 결혼" 자평
- ☞ '냄새난다'·'떨어져 앉으라'…美여학생 극단 선택
- ☞ '쥴리 벽화' 건물에 이번엔 '王자·개 사과·전두환' 벽화
- ☞ "지각한 벌로 한판 붙자" 지적장애 제자 때려눕힌 태권도 관장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 파병 북한군에 한글 설문지…"조선씩 치수 적으세요" | 연합뉴스
- 머스크 "표현자유·총기옹호 서명자 매일 1명 뽑아 14억원 준다" | 연합뉴스
- "왜 짖어" 이웃 반려견 구타해 목숨 앗아놓고 "정당방위" 주장 | 연합뉴스
- 러닝 열풍의 그늘 '편법 참가'…여성 번호 3·4위가 남성이기도 | 연합뉴스
- "한강 교수님은 귀인이고 은인"…서울예대 제자가 전한 미담 | 연합뉴스
- 개 도살 의뢰받아 전기 쇠꼬챙이로 감전시켜…60대 벌금형 집유 | 연합뉴스
- 폐결핵 앓으며 일했던 14세 찻집 소년…홍콩 최고 갑부로 성장 | 연합뉴스
- 설악산 올가을 첫눈 관측…지난해보다 이틀 빨리 '펑펑' | 연합뉴스
- 병실서 술 마시고, 의사에게 맥주 뿌리고…막무가내 50대 실형 | 연합뉴스
- 법원 "국립극단 연극대본에 '붉은 줄', 국가가 연출가에 배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