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난조' 임성재, PGA 휴스턴 오픈 3R 공동 40위
서대원 기자 2021. 11.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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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임성재 선수가 샷 난조를 보이며 공동 40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로 3오버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오버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20위에서 3라운드 공동 40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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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임성재 선수가 샷 난조를 보이며 공동 40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6개로 3오버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오버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20위에서 3라운드 공동 40위로 뒷걸음질 쳤습니다.
선두와 격차는 8타입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합계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등 5명이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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