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2,262명 확진..전날보다 110명↑

보도국 2021. 11. 14. 06: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13일)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2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달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수치로 하루 전 같은 시각과 비교하면 110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34명, 경기 793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 확진자의 83%에 달하는 1,883명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선 379명이 확진됐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고려하면 오늘(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천 명대 중반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