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 "밀란-나폴리-인테르 우승 후보, 유벤투스는 UCL 목표로 할 것"

이형주 기자 2021. 11. 14.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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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리피(73) 감독이 세리에 A 판도를 예상했다.

그런 리피 감독이 지난 13일 이탈리아 언론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를 통해 세리에 A 판도를 전망했다.

리피 감독은 "AC 밀란, SSC 나폴리, 인터 밀란이 우승 후보로 보인다. 밀란과 나폴리가 환상적인 출발(각각 10승 2무)를 한 것은 맞지만 인테르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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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첼로 리피 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마르첼로 리피(73) 감독이 세리에 A 판도를 예상했다. 

리피는 1948년생의 이탈리아 축구인이다. 선수 시절보다 감독으로 유명한 그는 유벤투스 FC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 결승 진출에 1번의 우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만들었다. 또 2006년에는 이탈리아 대표팀을 맡아 월드컵을 거머쥐었다. 2013년에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달성했다. 리피는 지난 2019년 중국 대표팀을 끝으로 은퇴한 상태다. 

그런 리피 감독이 지난 13일 이탈리아 언론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세리에 A 판도를 전망했다. 리피 감독은 "AC 밀란, SSC 나폴리, 인터 밀란이 우승 후보로 보인다. 밀란과 나폴리가 환상적인 출발(각각 10승 2무)를 한 것은 맞지만 인테르도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전했다. 

전성기를 보낸 유벤투스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리피 감독은 "유벤투스는 잘 모르지만 상황을 고려하고 그들은 UCL 진출권 획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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