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바다, 축구에 푹 빠졌다 "내 슛을 바다" [TEN★]
이준현 2021. 11. 13. 23:59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축구 연습에 매진했다.
바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슛을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 풋살장에서 슛 연습을 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지난 10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원더우먼' 송소희, 황소윤을 상대로 맹활약하며 화제를 모았다.
바다가 축구 연습에 열의를 태우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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