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는 벤투호
이성철 기자 2021. 11. 13. 22:44
(인천공항=뉴스1) 이성철 기자 = 이라크와의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경기를 앞둔 벤투 감독이 13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7일 자정(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타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이라크와 맞붙는다. 2021.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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