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성유진 '마지막이라서'
박태성 2021. 11. 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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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파72/6,81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기존 9시 20분 출발이 짙은 서리로 인해 10시 30분 세미 샷건으로 진행됐다.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성유진(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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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춘천)=박태성 기자] 13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라비에벨GC 올드코스(파72/6,81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기존 9시 20분 출발이 짙은 서리로 인해 10시 30분 세미 샷건으로 진행됐다.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성유진(한화큐셀)이 1번홀 티샷 후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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