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 코로나 19 확진

김도곤 2021. 11. 13.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13일 "콜린 벨 감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미국 원정 이후 진행한 PCR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 22일과 27일 미국에서 미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협회는 "콜린 벨 감독은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보건소의 권유를 받고 1일 오후 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콜린 벨 감독

(MHN스포츠 김도곤 기자)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13일 "콜린 벨 감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미국 원정 이후 진행한 PCR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달 22일과 27일 미국에서 미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협회는 "콜린 벨 감독은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보건소의 권유를 받고 1일 오후 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