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중구난방 촬영에 "원래 이렇게 짜임새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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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돌직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달력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박나래, 화사, 성훈, 키는 3월 담당 기안84의 주문에 맞춰 달력 촬영을 시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박나래, 기안84 등 원년 멤버들은 "지금껏 진행된 달력 촬영 중 가장 짜임새 있었다. 가장 웰메이드였고 기획성 있었다. 각본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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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샤이니 키가 돌직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달력 촬영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박나래, 화사, 성훈, 키는 3월 담당 기안84의 주문에 맞춰 달력 촬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전화박스, 폭포, 벤치 등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매 촬영마다 계획대로 진행된 듯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키의 생각은 달랐다. 모든 게 중구난방, 즉석으로 진행되는 촬영에 "저도 TV로 봤었을 거 아니냐. 원래 이렇게 짜임새가 없나 싶었다"고 속마음을 내비친 것.
이를 들은 전현무와 박나래, 기안84 등 원년 멤버들은 "지금껏 진행된 달력 촬영 중 가장 짜임새 있었다. 가장 웰메이드였고 기획성 있었다. 각본이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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