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와인잔 들고 럭셔리한 일상 "이런 곳 처음 와봤잖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1. 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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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나 이런 곳 처음 와봤자냐. 처음 부터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 뭐여ㅋㅋㅋ이런곳도 이제는 자주 가볼테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에 이어 먹음직스러운 코스요리 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식욕을 자극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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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송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쩜...... 나 이런 곳 처음 와봤자냐. 처음 부터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 뭐여ㅋㅋㅋ이런곳도 이제는 자주 가볼테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와인잔을 손에 든 채 미소짓고 있다. 셀카 사진에 이어 먹음직스러운 코스요리 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식욕을 자극했다.

이 같은 게시글에 가수 나비는 "어머나 같이 가자 누구랑 갔어어"라며 다정한 댓글을 남겼다. 가수 숙행은 "귀여운녀석 ㅎㅎ 언니랑도 가장"이라고 적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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