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子, 초코과자 만들기 귀찮았나.."무심해" [TEN★]
서예진 2021. 11. 12. 21:01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11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이 만들어준 빼빼로. 왜이렇게 무심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막대 과자 끝에 초콜렛이 발라진 수제 초코과자가 담겼다. 끝에만 조금 묻어있는 초콜릿의 모습에서 아들의 ‘귀차니즘’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세윤은 유세윤은 2009년 4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북유럽 with 캐리어', '캔디싱어즈', '쿡킹 : 요리왕의 탄생', '돌싱글즈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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