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옥주현x길병민→에일리 무대에 감탄 "뮤지컬 같았다"(디즈니+ 론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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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디즈니+ 론칭쇼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에 감탄했다.
이어 신동엽은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이 없었다"라고 아쉬워했고, 박선영은 "팬데믹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우울함을 호소하고 계신다. 그래서 디즈니+는 이런 분들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관도 준비했다"라며 픽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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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박선영이 디즈니+ 론칭쇼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에 감탄했다.
디즈니+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디즈니+ 론칭쇼'가 12일 저녁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의 진행은 신동엽과 박선영이 맡았다.
이날 옥주현과 길병민,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에일리는 디즈니+의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Beauty and the Beast' 'Speechless' 등 디즈니 작품들의 대표 OST를 가창했다.
이를 들은 박선영은 "정말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라고 감탄했고, 신동엽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어 신동엽은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이 없었다"라고 아쉬워했고, 박선영은 "팬데믹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우울함을 호소하고 계신다. 그래서 디즈니+는 이런 분들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관도 준비했다"라며 픽사를 소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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