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트리플악셀 실패..그랑프리 4차 쇼트서 3위

이명노 nirvana@mbc.co.kr 2021. 11. 1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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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영 선수가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은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 실패했지만, 총점 68.08점으로 9명 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임은수는 65.23점으로 5위, 위서영은 58.23점으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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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영 선수가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유영은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에 실패했지만, 총점 68.08점으로 9명 중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임은수는 65.23점으로 5위, 위서영은 58.23점으로 9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314280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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