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영, 그랑프리 4차 쇼트 프로그램 아쉬운 최하위
민경찬 2021. 11. 12. 18:21
[도쿄=AP/뉴시스] 위서영이 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4차 NHK 트로피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위서영은 58.23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유영은 3위(68.08점), 임은수는 5위(65.23점)를 기록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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