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무슨일 있나 점점 말라가네..황보라 "얼굴이 반쪽"

정서희 기자 2021. 11.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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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름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2세인 김혜수는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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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혜수.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유했다.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름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퍼가 달린 남색 터틀넥을 어깨까지 열어 쇄골을 살짝 드러냈다.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52세인 김혜수는 맑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황보라는 "얼굴이 반쪽"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한 김혜수는 35년째 영화, 드라마 등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우리나라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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