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얼굴 반쪽 됐네..무슨 일 있길래 [인스타]

백승훈 2021. 11.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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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혜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니트를 입은 김혜수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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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 김혜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니트를 입은 김혜수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나이 52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하는 반면, 볼살 하나 없는 야윈 얼굴로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이 반쪽이예요", "너무 마르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 지었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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