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스 임산부 화장품 '라루셀', PETA 인증 획득

이두리 기자 2021. 11. 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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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임산부 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라루셀 관계자는 "라루셀은 이번 PETA 인증을 계기로, 자연주의 성분만을 사용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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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셀'이 최근 PETA 인증을 획득했다/사진제공=바이오코스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임산부 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최근 국제동물보호단체 PETA(People for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PETA는 동물 권리 보호에 앞장서는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다. 전 세계에서 200만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 중이다. PETA 인증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에게서 추출하지 않은 원료로 제품을 만들며 회사의 어떠한 제품에도 동물 유래 성분을 넣지 않아야 획득할 수 있다.

'라루셀'은 자연주의 성분의 화장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얻은 지속 가능한 성분을 과학적 기술과 접목했다. 모든 제품에 정제수가 아닌 100% 약학적 조성물 민들레 보리 혼합 추출물 'TaraxII™'과 식물줄기세포 혼합 배양추출물을 사용한다.

라루셀 관계자는 "라루셀은 이번 PETA 인증을 계기로, 자연주의 성분만을 사용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브랜드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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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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