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나인, 컴백 콘셉트 포토.."펜싱 수트, 독보적 카리스마"

구민지 2021. 11.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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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GHOST9)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루기획은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손준형은 넓은 어깨와 근육을 자랑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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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고스트나인(GHOST9)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루기획은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고스트나인의 새 미니앨범 '나우 : 후 위 아 페이싱'(NOW : Who we are facing)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강인한 남성미를 뿜었다. 멤버들은 새하얀 펜싱 슈트를 완벽 소화했다. 강렬한 헤어 컬러와 대비됐다. 펜싱 칼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눈빛에선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7인 7색 매력이 도드라졌다. 손준형은 넓은 어깨와 근육을 자랑했다. 이강성과 이신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우진과 이진우는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성과 프린스는 몽환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관계자는 "멤버들은 전작에서 청량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이번엔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고스트나인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 손준형

▲ 이강성

▲ 이신

▲ 이우진

▲ 이진우

▲ 최준성

▲ 프린스

<사진제공=마루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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