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홍초에 당했다"..라미란, 일상이 코미디
송효진 2021. 11. 12. 14:41
[Dispatch=송효진기자] 제42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라미란은 협찬사의 제공 음료를 마시고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핸드프린팅에는 41회 수상자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이솜, 유태오, 강말금이 참석했다. 제42회 청룡영화상은 내달 21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라미란도 당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맛
일상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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