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난 기분이 좋아요"..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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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새로운 새벽이에요. 새로운 날이에요. 제게는 새로운 삶이에요. 그리고 난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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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근황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새로운 새벽이에요. 새로운 날이에요. 제게는 새로운 삶이에요. 그리고 난 기분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샘 오취리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샘 오취리가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 외모 비하 눈 찢기를 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역풍을 맞았다. 이후 그는 출연 중이던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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