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투기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서순규 기자 2021. 11. 12. 13:09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12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210호 법정을 나와 승강기에 타고 있다. 정 시장은 "죄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묵묵부답했다. 2021.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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