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 올림픽 2연패 시동..유럽서 '금빛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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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베이징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스켈레톤 윤성빈이 유럽에서 '금빛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윤성빈은 2021∼22시즌 치러지는 여덟 차례 월드컵을 앞두고 오늘(12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했습니다.
윤성빈은 주행 감각을 끌어올리고 얼음에 맞는 썰매를 세팅하는 건 물론, 국가당 최대 3장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결전지 베이징 트랙을 경험한 윤성빈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였다면서 남은 기간 도전자 입장에서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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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베이징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스켈레톤 윤성빈이 유럽에서 '금빛 담금질'을 시작합니다.
윤성빈은 2021∼22시즌 치러지는 여덟 차례 월드컵을 앞두고 오늘(12일) 오스트리아로 출국했습니다.
윤성빈은 주행 감각을 끌어올리고 얼음에 맞는 썰매를 세팅하는 건 물론, 국가당 최대 3장까지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결전지 베이징 트랙을 경험한 윤성빈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코스였다면서 남은 기간 도전자 입장에서 즐기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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