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1R 단독 2위
김상익 2021. 11. 12. 09:48
김세영이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를 위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인 김세영은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인 아일랜드 리오나 매과이어에 두 타 뒤진 단독 2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가 선두와 3타차 공동 3위를 달리고 있고, 세계 1위 탈환 한 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내준 랭킹 2위 고진영은 이정은, 감아림과 함께 2언더파 공동 2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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