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이천희-전혜진 KBS 뉴스출연
박새롬 2021. 11. 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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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KBS 4시 뉴스 '사사건건' 코너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5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뉴스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효진은 "내 개인적 인터뷰면 얘기를 잘 할 자신이 있는데, 뉴스니까 말 한마디 잘못해 잘못된 정보를 전할까봐 걱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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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KBS 4시 뉴스 '사사건건' 코너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5회에서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뉴스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죽도에서와는 달리 멀끔한 모습으로 방송국에 모였다. 공효진은 "어제 진짜 2시간마다 깼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오늘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큰일났다. 바짝바짝 목 마른데"라며 "플라스틱 생수병을 들었다간 난 아무래도 감옥에 끌려갈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혜진도 대기시간에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천희는 "도망가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다. 공효진은 "내 개인적 인터뷰면 얘기를 잘 할 자신이 있는데, 뉴스니까 말 한마디 잘못해 잘못된 정보를 전할까봐 걱정"이라 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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