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 목요언론인클럽 장학금 기탁
정재훈 2021. 11. 11. 21:56
[KBS 대전]대전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장충동왕족발 신신자 대표이사가 오늘(11일) 지역의 중견 언론인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을 방문해 장학금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대전, 세종, 충남 지역 언론인의 자녀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김부겸 총리, 11명 점심식사 참석 방역수칙 위반…“반성한다”
- 노량진 한복판서 도움 요청한 수험생…‘소음’이 불러온 비극
- 위중증 환자 최고치 경신…“방역조치 강화할 수도”
- 美 외교관, 접촉사고 뒤 도주…대사관 “보도 동의 안해”
- ‘오토바이 사고 뺑소니’ 가수 김흥국 씨, 1심서 벌금 700만 원
- [영상] 후진하던 트럭이 초등학생 덮쳐…“운전자, 명함만 주고 떠났다”
- [제보] ‘코인 투자 고수익’ 미끼 오픈채팅·가짜 웹사이트 사기 속출
- 미얀마 전 정부 인사를 잇달아 중형…아웅 산 수 치는 100년형?
- [ET] 김포-강남 10분…하늘 나는 택시가 온다?
- [사사건건] 공효진X이천희X전혜진 사사건건에? “잘봐~ 자연은 믓찐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