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조기 출근은 기본!"..사비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공표한 10가지 규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령탑으로 돌아온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선수단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리그 9위로 부진한 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사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사비 감독은 "팀에 규칙을 세우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선수단에 '앞으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을 전달했는데요.
사비는 바르사의 감독으로서 영광의 시대를 재현할 수 있을까요? 사비 감독이 공표한 10가지 규칙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령탑으로 돌아온 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신임 감독이 선수단 기강 잡기에 나섰습니다. 리그 9위로 부진한 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사비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사비 감독은 "팀에 규칙을 세우는 것이 최우선이다"라며 선수단에 '앞으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을 전달했는데요. 조기 출근, 벌금 제도 부활, 이미지 관리 등 엄격한 규율이 포함돼있습니다. 사비는 바르사의 감독으로서 영광의 시대를 재현할 수 있을까요? 사비 감독이 공표한 10가지 규칙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박진형 / 편집: 이기은 / 번역: 인턴 신홍규 / CM: 인턴 차화진)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가수, 구급차 타고 청주→남양주…'연예인 택시' 논란
- 4m 악어가 다가와 '덥석'…주머니칼 휘둘러 살아남은 남성
- 부산 펜션에 모인 남녀 36명…'판돈 5천만 원' 도박판
- “관객들에겐 '백신 패스' 요구했는데”…임창정, 백신 미접종 논란
- 이웃집 침입해 용변 뒤 엽기 짓…“충격에 집 못 가겠다”
- “수프 뜨겁다” 항의하던 손님, 급기야 직원 얼굴에 '확'
- “강아지가 아니었다고?” 이웃들 떨게 한 반려견의 정체
- 고시원에서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체포…“시끄러워서”
- “ADHD 아들에 매일 맞고 살아”…이지현 고백에 '응원 봇물'
- “초등생 조카 깔고 간 트럭기사, 달랑 명함만 주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