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윤시윤 "김대건 신부 역할, 많이 긴장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시윤이 '탄생'에서 신부 김대건을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는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시윤은 "어떠한 행사보다 긴장이 많이 된다"며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한편 '탄생'은 청년 김대건이 성 김대건 안드레아로 탄생하고 또 안타깝게 순교하는 과정을 최초로 그리는 영화로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