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성형주 기자 2021. 11. 11.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특별한 시간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발렌타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가 오픈했다.

오는 15일까지 5일동안 열리는 이 체험 스페이스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압도적인 풍미를 갖춘 발렌타인의 가치인 '시간'을 테마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11일 오전 서울 강남역 인근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특별한 시간의 흐름을 만날 수 있는 발렌타인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Time Slowing Experience)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가 오픈했다. 오는 15일까지 5일동안 열리는 이 체험 스페이스는 오랜 시간을 거쳐 압도적인 풍미를 갖춘 발렌타인의 가치인 ‘시간’을 테마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흐름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날 체험 스페이스를 찾은 참석 고객들에게 시각과 청각, 후각 등 각기 다른 감각의 자극을 통해 시간의 개념이 달라지는 신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시간에 대한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배가 시키기 위해 발렌타인의 깊고 풍부한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