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2천500명대 확진, 위증증 환자도 다시 최다
황광모 2021. 11. 11. 10:56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한 신규확진은 2천520명으로 연이틀 2천500명대를 유지했고,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다시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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