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증 환자 또 최다, 여전히 붐비는 선별진료소

황광모 2021. 11. 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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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이 발표한 신규확진은 2천520명으로 연이틀 2천500명대를 유지했고, 위중증 환자는 473명으로 다시 최다를 기록했다. 2021.11.1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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