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중학생 스마트기기 1대씩 보급..온오프 연계수업↑

이도연 2021. 11. 11.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중학교 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대씩을 보급하는 '디벗'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스마트기기를 1대씩 지원해 이들이 3학년이 되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서 기반 토의·토론수업 늘리고 외국 학교와 공동수업도 추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수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중학교 학생 1명당 스마트기기 1대씩을 보급하는 '디벗'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스마트기기를 1대씩 지원해 이들이 3학년이 되면 모든 중학생에게 스마트기기가 보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보급한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교과서, 교육용 콘텐츠 등을 연동해 일상적인 학습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기기 활용법과 정보 윤리 등을 교육한다.

기기 관리와 관련한 학교 구성원의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별 기기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희망 기종의 수요를 조사한 뒤 공동구매를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토의·토론을 활성화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토의·토론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 전체 학교에 교당 평균 300만 원씩을 지원해 독서 기반 토의·토론수업, 사회 현안 프로젝트 학습 등이 이뤄지도록 돕는다.

아울러 토의·토론 기반의 쓰기 수업·평가 모델 'CLASS'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한다.

토론문화가 마을과 지역사회로 확산하도록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결합형학교'를 늘리고 '우리마을 교육토론회'를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연다.

국제 공동 토론수업도 추진된다.

내년 2월 말까지 통·번역 프로그램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 학생들과 외국 학생들이 자신들의 모국어로 말하며 실시간으로 공동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제 공동수업은 일단 서울 관내 초·중·고 60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해외 10개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의 60개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2023년에는 관내 110개 학교가 국제 공동수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2024년부터는 모든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dylee@yna.co.kr

☞ 케이블카 참사 유일 생존 어린이 '양육권 분쟁' 점입가경
☞ 박유천, 활동길 막히나…법원, '방송·연예 금지' 가처분 인용
☞ 톰행크스의 친구 '배구공 윌슨' 3억6천만원에 팔렸다
☞ 알렉 볼드윈, 촬영장 총격 사망 사고로 '징벌적 손해배상' 피소
☞ "주식 팔까?" 트윗…머스크, 테슬라 11억달러 진짜 팔았다
☞ 이재명 "음주운전 경력자보다 초보운전이 더 실수할 위험"
☞ 운영 사이트만 41개…수도권 최대 출장성매매 업주 등 검거
☞ 축구 주전자리 뺏겼다고 청부폭력…쇠파이프로 무참히 폭행
☞ '남의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면 주거침입?
☞ 삼성 갤Z플립3,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에 선정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