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실적 모멘텀 재부각..과도한 저평가"-NH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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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1일 오리온에 대해 3·4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겠다며 업종 내 '톱픽'(Top Pick) 관점을 고수했다.
오리온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5.9% 늘어난 6253억원, 1142억원이다.
이중 중국법인과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각각 696억원, 293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보다 5.9%, 2.1%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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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1일 오리온에 대해 3·4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겠다며 업종 내 '톱픽'(Top Pick) 관점을 고수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도 각각 '매수', 17만5000원으로 유지됐다.
오리온의 3·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7%, 5.9% 늘어난 6253억원, 1142억원이다.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중 중국법인과 국내법인 영업이익은 각각 696억원, 293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보다 5.9%, 2.1%씩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베트남법인과 러시아법인 영업이익은 24%, 20.8%씩 줄어든 127억원, 38억원이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은 트레이딩 트레이드(TT) 채널 공급 전환이 마무리되며 매출액이 정상화됐고 가격인상 효과도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이 심한 스낵 영역에서 점유율이 회복된 점이 긍정적이며 내부 구조조정 효과 및 원가 절감 노력으로 매출액 정상화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대가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이 같은 중국법인 매출 정상화에 따른 연결 실적 반전이 3·4분기 이후 본격화되겠다고 봤다.
그는 "베트남법인은 강도 높은 지역봉쇄로 영업활동이 어려웠지만 최근 외부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4·4분기부터 매출 성장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법인도 가격인상 효과와 루블화 반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생산능력(capa) 증설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며 고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외부 환경 우려 속에 주가는 동반 하락해 과도한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한다"며 저가 매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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