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소비자물가 급등에 하락.. 리비안, 상장 첫날 29%↑
조승예 기자 2021. 11. 11.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국채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출발했으나 전일 급락했던 테슬라가 반발 매수세로 상승 전환하자 낙폭을 축소했다"면서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 이어 장 후반 30년물 국채 입찰 수요 둔화 등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더욱 확대되며 재차 하락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 국채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240.04포인트(0.66%) 하락한 3만6079.9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54포인트(0.82%) 내린 4646.7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3.54포인트(1.66%) 빠진 1만5622.71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기대비 6.2% 상승하며 전월치(5.4%)와 예상치(5.9%)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1990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4.6% 상승했다.
앞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도 1996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더 빠른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는 시기상조"라고 주장하면서도 "일시적이지만 물가 상승률이 높다"라고 언급하자 국채금리 상승폭이 확대됐다.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채권 수요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금리 상승폭을 키웠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63%로 11.4bp(1bp=0.01%), 미국채 2년물도 0.5189%로 11bp 급등했다.
고용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4000명 감소한 26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팬데믹이 시작되던 때인 지난해 3월14일(25만6000명) 이후 최저치다.
테슬라는 지난 이틀간의 폭락에 장 초반 주가가 1000달러를 하회하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4.34% 상승했다. 웨드 부시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지분 매각 보도에 시장이 과잉 반응을 보였다고 언급한 것도 반등에 영향을 미쳤다.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은 이날 78달러로 가격이 결정된 후 29.14% 급등하며 100.73달러에 마감했다. 반면 전기차업체 루시드모터스는 9%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코인베이스는 컨센서스를 하회한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8.06% 급락했다. 코인베이스의 매출액은 13억1000만달러로 예상치(15억7000만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월간 거래 이용자 수는 74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했지만 전 분기대비(880만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는 가상화폐 거래량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매출 또한 저조한 모습이 확인됐다"면서 "당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식으면서 거래량이 감소했던 점이 실적 악화로 나타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음식 배달업체인 도어대시는 동종 사업을 영위하는 핀란드의 울트를 81억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11.58% 급등했다. 인수 절차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일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EPS(주당순이익)가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유럽 진출 기대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출발했으나 전일 급락했던 테슬라가 반발 매수세로 상승 전환하자 낙폭을 축소했다"면서 "소비자물가지수 급등에 이어 장 후반 30년물 국채 입찰 수요 둔화 등으로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더욱 확대되며 재차 하락폭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머니S 주요뉴스]
☞ "안 잠기는 것 같은데"… KIA 치어리더, 치명적
☞ 이렇게 입고 외출?… 제시 "살짝 드러내봤어"
☞ '음원사재기 논란' 영탁, '돌싱포맨' 분량 어디로?
☞ "무슨 민폐야"… '이지훈 결혼식 축가' 임창정, 확진
☞ "뱀파이어 미모 여전"… 한예슬, 치명적인 레드립
☞ "OO 알고 행동"… 이지현 아들, ADHD 검사 결과 '충격'
☞ "2022년도 영웅과"… 임영웅 굿즈, 예약판매 시작
☞ "할말하않"… 인피니트 성종, SNS에 남긴 글
☞ 한선화, 빨강 양말 포인트! 트레이닝 셋업룩
☞ "뭘 해도 예쁜 송혜교"… 우아한 커리어우먼?
☞ "안 잠기는 것 같은데"… KIA 치어리더, 치명적
☞ 이렇게 입고 외출?… 제시 "살짝 드러내봤어"
☞ '음원사재기 논란' 영탁, '돌싱포맨' 분량 어디로?
☞ "무슨 민폐야"… '이지훈 결혼식 축가' 임창정, 확진
☞ "뱀파이어 미모 여전"… 한예슬, 치명적인 레드립
☞ "OO 알고 행동"… 이지현 아들, ADHD 검사 결과 '충격'
☞ "2022년도 영웅과"… 임영웅 굿즈, 예약판매 시작
☞ "할말하않"… 인피니트 성종, SNS에 남긴 글
☞ 한선화, 빨강 양말 포인트! 트레이닝 셋업룩
☞ "뭘 해도 예쁜 송혜교"… 우아한 커리어우먼?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 잠기는 것 같은데"… KIA 치어리더, 치명적인걸? - 머니S
- 이렇게 입고 외출한다고?… 제시 "살짝 드러내봤어" - 머니S
- '음원사재기 논란' 영탁, '돌싱포맨' 분량 어디로? - 머니S
- 이지훈♥아야네 결혼식서 축가… 임창정, 코로나 확진 - 머니S
- "뱀파이어 미모 여전"… 한예슬, 치명적인 레드립 - 머니S
- "OO 알고 행동"… 이지현 아들, ADHD 검사 결과 '충격' - 머니S
- "2022년도 영웅과 함께"… 임영웅 굿즈, 예약판매 시작 - 머니S
- "할말하않"… 인피니트 성종, SNS에 남긴 의미심장, 무슨 일? - 머니S
- 한선화, 빨강 양말 포인트! 트레이닝 셋업룩 - 머니S
- [★화보] 송혜교, 우아한 커리어 우먼 패션 '심쿵 미모' - 머니S